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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3-27 09:17
집값 올라도 쾌적한 집에 살고파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0,171  
3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에 앞서 국내 당면 과제가 논의됐다.

이날 대림산업 기술연구소 유복희 박사는 “우선 건설업체는 친환경 건축자재의 개발 미진으로 인한 자재 선택이 어렵고 국내상황에 대한 연구가 없다”며 앞으로도 명확한 기준제시가 안 된다면 과다한 건설사간에 경쟁은 물론 분양가 상승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현대산업개발 기술연구소 김진규 부장 역시 “친환경자재 선택과 자연환기 적용으로도 세대당 70~150만원 상승할 것”이며 “업체간 과열경쟁으로 공사비나 분양가가 더욱 상승될 것”이라며 우려감을 전했다.

이번 제도를 시행하기 앞서 시간이 촉박하며 제반환경의 미비로 건설사, 생산업체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어려움에 대한 방안모색도 안 돼 있는 게 사실이다.
특히 국내 건자재업계는 친환경자재 생산기반이 취약한 상태이며 관련 유해물질에 대한 조사 역시 충분하지 못한 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대해 환경부 생활공해과 장재구 과장은 “내달 30일부터 본격화할 것이며 현재 전국적으로 공동주택 대상으로 조사중인 결과가 나오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 70~80%가 집값이 올라도 쾌적한 집에서 살고 싶다고 한다.

일부 병원에서도 ‘새집증후군 클리닉’을 개설하는 등의 흐름에 대처하는 만큼 정책적으로도 그러한 국민적 요구에 발맞출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글 강재옥 기자 <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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